Skip Navigation

조회 수 8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행복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에게

 

 고난이나 아픔 또는 시련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우렐리우스 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

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라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4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14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701 

    회복의 기도.

  3. No Image 14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14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323 

    하나님의 선물.

  4. No Image 14Dec
    by 지찬만
    2013/12/14 by 지찬만
    Views 1179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5. No Image 19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1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097 

    바람 부는 날.

  6. No Image 19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1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375 

    아침마다 눈을 뜨면.

  7. No Image 25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25 by 四時春/申澈均.
    Views 2037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8. No Image 25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25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25 

    *좌절과 슬픔속에서*

  9. 힐링을 원합니다.

  10. No Image 30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30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052 

    감사의 기도.

  11. No Image 31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3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54 

    새해 아침.

  12. No Image 06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06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13 

    내 주를 가까이.

  13. No Image 06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06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110 

    Via Dolorosa / 인순이.

  14. No Image 10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0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31 

    저희가 가는 이 길을

  15. No Image 11Jan
    by 지찬만
    2014/01/11 by 지찬만
    Views 978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16. No Image 11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59 

    어느 날 문득.

  17. No Image 15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5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40 

    잘 살고 있습니까?

  18. No Image 19Jan
    by 지찬만
    2014/01/19 by 지찬만
    Views 818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19. No Image 21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2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7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 No Image 27Jan
    by 지찬만
    2014/01/27 by 지찬만
    Views 746 

    청산과 창공을 닮도록 노력 해 보자

  21. No Image 28Jan
    by 지찬만
    2014/01/28 by 지찬만
    Views 1236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