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29
    read more
  2. 회복의 기도.

    Date2013.12.14 By四時春/申澈均. Views1701
    Read More
  3. 하나님의 선물.

    Date2013.12.14 By四時春/申澈均. Views1323
    Read More
  4.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Date2013.12.14 By지찬만 Views1179
    Read More
  5. 바람 부는 날.

    Date2013.12.19 By四時春/申澈均. Views1097
    Read More
  6. 아침마다 눈을 뜨면.

    Date2013.12.19 By四時春/申澈均. Views1375
    Read More
  7.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Date2013.12.25 By四時春/申澈均. Views2037
    Read More
  8. *좌절과 슬픔속에서*

    Date2013.12.25 By四時春/申澈均. Views1225
    Read More
  9. 힐링을 원합니다.

    Date2013.12.28 By四時春/申澈均. Views1166
    Read More
  10. 감사의 기도.

    Date2013.12.30 By四時春/申澈均. Views1052
    Read More
  11. 새해 아침.

    Date2013.12.31 By四時春/申澈均. Views954
    Read More
  12. 내 주를 가까이.

    Date2014.01.06 By四時春/申澈均. Views1213
    Read More
  13. Via Dolorosa / 인순이.

    Date2014.01.06 By四時春/申澈均. Views1110
    Read More
  14. 저희가 가는 이 길을

    Date2014.01.10 By四時春/申澈均. Views931
    Read More
  15.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Date2014.01.11 By지찬만 Views978
    Read More
  16. 어느 날 문득.

    Date2014.01.11 By四時春/申澈均. Views959
    Read More
  17. 잘 살고 있습니까?

    Date2014.01.15 By四時春/申澈均. Views940
    Read More
  18.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Date2014.01.19 By지찬만 Views818
    Read More
  1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Date2014.01.21 By四時春/申澈均. Views977
    Read More
  20. 청산과 창공을 닮도록 노력 해 보자

    Date2014.01.27 By지찬만 Views746
    Read More
  21.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Date2014.01.28 By지찬만 Views12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