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퍼온 글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728 하늘을 보고 산다면 지찬만 2007.08.13 2389
2727 하늘을 보고 산다면 지찬만 2015.12.28 444
2726 하늘과 자연이 노닐어 준 오늘 지찬만 2007.10.25 2713
2725 하늘.../ 이동영 2003.07.04 3123
2724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지찬만 2007.04.12 2507
2723 하늘 김지미 2005.09.06 3176
2722 하느님은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여... (요한 3. 16) 임경환 2006.12.29 2385
2721 하나의 장점을 보십시오 지찬만 2006.10.24 2581
2720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1.02.06 3449
271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08.06.14 2261
271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6
2717 하나님의 지혜 새말 2015.09.14 228
2716 하나님의 손길~ sky 2005.07.31 3039
2715 하나님의 성전 새말 2015.09.12 192
2714 하나님의 선물. 四時春/申澈均. 2013.12.14 1323
2713 하나님의 법대로 먹고 살라. 四時春/申澈均. 2014.06.24 909
2712 하나님의 견고한 터 새말 2015.09.16 322
2711 하나님은 바보. 가파 2018.04.29 199
» 하나님은 나의 body guard이시니.... 써니 2004.06.09 3225
2709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찬만 2009.12.31 292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