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9 |
308 | 만남을 좋은 관계로 | 지찬만 | 2013.05.17 | 846 |
» |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 四時春/申澈均. | 2014.02.09 | 845 |
306 | 마음 따뜻한 선물 | 지찬만 | 2013.05.25 | 845 |
305 | 힘들때 한번 보세요 | 지찬만 | 2016.02.01 | 844 |
304 | 세상밖으로... | julitta | 2013.04.01 | 840 |
303 | 꼭꼭 숨겨둔 행복 | 지찬만 | 2013.03.03 | 839 |
302 | 주께서 함께하십니다. | 四時春/申澈均. | 2014.03.01 | 839 |
301 |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 지찬만 | 2012.12.21 | 830 |
300 | 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 지찬만 | 2013.02.17 | 823 |
299 | 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 지찬만 | 2013.02.26 | 822 |
298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지찬만 | 2014.01.19 | 818 |
297 | 오!! 주님... | choihong | 2012.01.31 | 818 |
296 | 또다시 한해가 | 지찬만 | 2012.12.31 | 810 |
295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지찬만 | 2013.03.16 | 807 |
294 | 부모들이 하는 말의 진짜 의미 | 지찬만 | 2013.01.19 | 806 |
293 | 눈이 먼저 웃게 하라 | 지찬만 | 2013.02.01 | 805 |
292 | 사우디 아라비아에 시집을 간 한국여인 | 부자마음 | 2019.07.05 | 804 |
291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四時春/申澈均. | 2013.11.19 | 800 |
290 |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 | 지찬만 | 2013.02.23 | 797 |
289 |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四時春/申澈均. | 2014.03.03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