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oul of the Rose, Waterhouse, John William







Isabelle






Charles Aznavour







Depuis longtemps mon coeur était à la retraite

Et ne pensait jamais de voir se réveiller

Mais au son de ta voix j'ai relevé la tête

Et l'amour m'a repris avant que d'y penser

Isabelle...mon amour





Comme on passe les doigts entre l'arbre et l'écorce

L'amour s'est infiltré s'est glissé sous ma peau

Avec tant d'insistance et avec tant de force

Que je n'ai plus depuis ni calme ni repos

Isabelle... mon amour





Les heures près de toi fuient comme des secondes

Les journées loind de toi ressemblent à des années

Qui donnent à mon amour un goût de fin du monde

Elles troublent mon corps autant que ma pensée

Isabelle...mon amour





Tu vis dans la lumière et moi dans les coins sombres

Car tu te meurs de vivre et je me meurs d'amour

Je me contenterais de caresser ton ombre

Si tu voulais m'ofrrir ton destin pour toujours

Isabelle...mon amour












Cupid's Garden, Waterhouse, John William














이자벨










오랫동안 잊었던 그녀...


다시는 사랑할 것 같지 않았네...


그러다 그대 음성이 나를 다시 전률케 했네.


또다시 나는 사랑의 포로가 되었다네...






숲과 계곡을 탐미하듯


사랑은 온 몸으로 퍼져나갔네...


그토록 끈질기고... 그토록 강렬하게...


도무지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구나.


이사벨... 내 사랑...






당신과 함께 한 세월은 찰나와도 같았네...


당신과 헤어져 있던 날들은


세상의 종말과도 같은 나날이었지.


그 세월은 나의 영혼과 육신을 무던히도 괴롭혔었네...


이사벨... 내 사랑...






당신은 양지에서... 나는 음지에서 살아왔네.


당신의 삶은 활기찼으나, 나는 죽음같은 사랑을 맛보았지...


당신이 당신의 운명을 내게 맡겨준다면...


나는 기꺼이 당신의 그림자만 밟아도,


행복하리오...





이자벨... 내사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248 노래-목련화/엄정행 써니 2004.04.27 3179
247 가곡감상을 정말 잘했읍니다. 반복해서요~~ 스테판 2004.04.27 3013
246 Re..노래-러브스토리/Andy Williams 써니 2004.04.28 3578
245 오리지날로 들어보니 더한층 정겹네요! 스테판 2004.04.29 2772
244 노래-디베르티멘토/모차르트 써니 2004.04.27 3215
243 "다 잘 될거야" 민경래 2004.04.26 3529
242 노래-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써니 2004.04.22 3982
»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써니 2004.04.22 3612
240 노래-동심초/조수미&신영옥 써니 2004.04.22 3501
239 노래-Emperor 황 제 (피아노 협주곡 제5번) / Beethoven 써니 2004.04.22 3343
238 영혼의 울림을 주는 아주좋은 음악 장오숙 2004.04.22 3019
237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피아노& 바이올린연주 써니 2004.04.22 3929
236 백조의 호수/볼쇼이 발레 써니 2004.04.21 3079
235 노래-보리밭/리틀엔젤스 합창단 써니 2004.04.11 3609
234 좋은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장오숙 2004.04.11 2596
233 Re..NHYJ 2004.04.11 3546
232 자작시<행복한 귀가를 꿈꾸며> 써니 2004.04.11 3007
231 가장 좋은 선물 아비가일 2004.03.31 2833
230 북한 어린이의 뽀뽀뽀(연극공연).. 써니 2004.03.26 3248
229 새로운 시작(New Start) Ⅱ 전용한 2004.03.21 2710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