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08 오! 나의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 써니 2004.01.26 3660
207 가곡...그리움(바리톤 최현수) 써니 2004.01.20 3787
206 좋은 생각들... ^^ 산골소녀 ^^* 2004.01.12 2722
205 옹기장이의 생애 최고 작품 산골소녀 ^^* 2004.01.09 3241
204 눈물의 하얀 와이샤쓰 이동영 2003.12.29 3214
203 좋겠습니다... 산골소녀 ^^* 2003.12.29 3472
202 일출모음..../ 이동영 2003.12.29 3080
201 휴식이 필요해 써니 2003.12.27 3016
200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써니 2003.12.26 3624
199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198 추운날의 따뜻한 이야기 리디아 2003.12.19 3530
197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리며.... *^^* 산골소녀 ^^* 2003.12.18 3217
196 Re..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리며.... *^^* 2003.12.19 3330
195 날 구원하신 주 감사(무조건 클릭!) 써니 2003.12.18 3840
194 정말 감동이네요! ^&^ 2003.12.19 3431
193 사랑도 나무처럼 barami 2003.12.17 2951
192 너에게 묻는다 써니 2003.12.14 3467
191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산골소녀 ^^* 2003.12.12 3110
190 ..꽃... 이동영 2003.12.12 2954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