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8 |
148 | 암은 삶 이 유전자에 쓴 기록 | 가파 | 2018.02.03 | 370 |
147 | 내 유전자를 깨우는 세가지 방법. | 가파 | 2018.02.22 | 482 |
146 |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지찬만 | 2018.03.01 | 413 |
145 |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 지찬만 | 2018.04.07 | 211 |
144 | 너럭바위 가는 길 | 가파 | 2018.04.22 | 150 |
143 | 하나님은 바보. | 가파 | 2018.04.29 | 199 |
142 | 영원한 오월을. | 가파 | 2018.04.30 | 164 |
141 | 사랑을 마주하면 보이는 것 | 가파 | 2018.04.30 | 194 |
140 | 강물이 되어 | 가파 | 2018.05.01 | 183 |
139 | 미소 속의 행복 | 지찬만 | 2018.05.01 | 213 |
138 | 귀향 | 가파 | 2018.05.18 | 217 |
137 | 내게로 오는 오는 길은. | 가파 | 2018.05.21 | 274 |
136 | ♣ 마음의 문 ♣ | 지찬만 | 2018.06.02 | 222 |
135 | 의식혁명이 뉴스타트 1 | 가파 | 2018.07.06 | 316 |
134 |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이야기 2 | 지찬만 | 2018.07.12 | 315 |
133 |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 지찬만 | 2018.08.02 | 165 |
132 |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 가파 | 2018.08.19 | 234 |
131 | 치유된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있는 것 1 | 가파 | 2018.08.30 | 387 |
130 | 길이 없는 길에 서서 | 가파 | 2018.08.31 | 258 |
129 |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 가파 | 2018.09.01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