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심령으로 고요 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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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9 |
148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 지찬만 | 2011.03.03 | 3669 |
147 |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 지찬만 | 2010.12.02 | 3682 |
146 |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 지찬만 | 2010.07.23 | 3684 |
145 | 힘내세요 ~~~/ | 이동영 | 2003.05.06 | 3685 |
144 | 노래-동행/최성수 | 써니 | 2004.10.13 | 3686 |
143 | 해와 달.../ | 이동영 | 2003.06.30 | 3693 |
142 |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 지찬만 | 2010.06.08 | 3696 |
141 | 늘 기다리며 맞이하는 만남 | 지찬만 | 2010.07.07 | 3697 |
140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지찬만 | 2010.06.24 | 3698 |
139 | 한 호흡의 여유 | 지찬만 | 2010.07.05 | 3704 |
138 | 오늘만큼은 | 지찬만 | 2010.10.01 | 3706 |
137 | 우리도 새의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바다를 건너자..노래-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 써니 | 2003.12.11 | 3710 |
136 | 내 그이는...꽃처럼 아름다워 | 써니 | 2004.03.03 | 3711 |
135 | 행복호르몬을 아십니까? | 남양우 | 2005.08.09 | 3714 |
134 | 노력에서 오는 기쁨 | 지찬만 | 2010.11.03 | 3714 |
133 | 人生의 향기 | 지찬만 | 2010.12.05 | 3715 |
132 |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 지찬만 | 2010.04.01 | 3716 |
131 | 가을 한 잔 주세요 | 지찬만 | 2010.08.31 | 3718 |
130 | 매력 있는 사람 | 지찬만 | 2010.12.03 | 3720 |
129 | 산에 불이 났어요.../ | 이금남 | 2003.04.11 | 3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