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릅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
    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는 것을 보니
    내가 착한 사람임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


    ^^*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

    지금 당장 행복해 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름으로
    불행 할 수밖에없다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행복해진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일을 있는 그대로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마음껏 기뻐하라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할 때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떤 쪽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임을명심하라

    결심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살다보면 불행한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 혹은
    친척이 병이 들거나 죽을 수도 있다
    아침에 눈을 떠니
    왠지 세상이 막막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일을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느낌에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행복해지려고 지나치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비참해질 수도 있다

    어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가 행복해지려고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 계실 텐데

    행복은 욕심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그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108 98기여러분 외치세요"나는 다 낫다"~~~~ 지찬만 2008.09.09 2612
107 98기 포항에서 가신 구헌본,김명희,김현미,김석기,장옥동님께 지찬만 2008.09.05 2033
106 96기 참가자님들 사랑합니다~~^^* 문외숙 2008.08.01 2332
105 96기 여러분 축하합니다~~~화이팅 지찬만 2008.07.22 2087
104 96기 구헌본,김명희 참가자님 복 많이 받으소서~~~~~ 지찬만 2008.07.19 2518
» 9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드려요~~~~~ 지찬만 2008.06.23 1970
102 93세 어머니의 퇴원 가파 2021.09.06 219
101 92기 여러분 생기많이 받으십시요~ 지찬만 2008.03.23 2263
100 90기 여러분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지찬만 2008.01.22 2678
99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43
98 8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07.18 2313
97 83기 오늘밤 지나면 졸업이네요~ 지찬만 2007.05.27 2299
96 7080 낭만콘서트 지찬만 2007.01.12 2828
95 69세라는 나이가 신충식 2011.11.05 1393
94 60대부부"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팔로워 80만명 영원기쁨감사 2020.03.27 277
93 5월의 戀歌 지찬만 2008.05.11 2568
92 5월의 연가 신경자 2011.05.31 1757
91 5대 억지주장 정하늘 2005.01.26 2937
90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89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지찬만 2009.04.15 2612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