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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1 18:33

아쉽네요?!

조회 수 321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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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님
에제 찬구 와 오신영 목사님과 교인 들과 양산에 갔어요 목사님 의 잔잔한 베려에 사뭇감사하며
정말 좋은 분들이 내삶의 가까이다가옴에 찬구가 더욱더 사랑스럽네요
재숙씨
나병 걸렷나봐여
박사님 강의를 하나도 안빼고 밤이 늦도록 듣으니 ...
근데요 ! 삼육강의 는 잉꼬 부부님 노래가 동영상이 안나오고 바로 박사님 말씀이 시작되어서
섭섭 하두먼 .우리신랑이 나보고 너무신기하데요 컴을 제일 싫어하더니 죙일 꼼짝안하고
있을수잇네? 외출도안하고 쑈핑도안하고 사달라는 거도 없고 신랑왈***
뉴스타트,가서 너무변해서 이뻐죽겟데네?!?!....
화면으로 뵈니 박사님 열정이 화면 으로 나와서 "아하"~~~~~~~~~~~~화이팅...
아마 삼육강의 가 끝나면 모르긴해도 젊은친구 들 도 "아하"!!!!!!!
재숙씨 ! 양우씨 잘지내죠 보고젚다. (해맑은웃음이 어린이같은 순수함 을지닌 사람 )
찬구는 요즘 굉장히 좋아졋어요
모두다 염려 덕분이지요 감사감사 두분도 늘건강하시고 나중에뵈요
찬구가 오목사님 이랑 각ㄱ금씩 날 기쁘게해줘요
44세 가되도록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이들이 내일이 빨리왔으면....
더욱더 가깝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