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작은 손안에* 이 금 남 내 조막손 안에 고이 잠들은 사랑 한쪼가리 시들까 겁 납니다 내 조막손에 쥔 사랑의 그림자 사라질까 조마 조마 합니다 내 작은 손에 아름답게 숨어있는 그리운 맘 지워질까 두렵습니다 봄비오는 이밤 계절은 그렇게 또 흘러가는것인가 봅니다.. 2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48 구원의 우물 1 새말 2015.08.30 158 47 기도하는 특권 새말 2015.08.18 158 46 암의 x값은? 가파 2020.06.28 157 45 새별오름에서 생각을 줍다 2 가파 2019.06.10 157 44 시월 앞에서 가파 2020.10.03 152 43 나는 모릅니다 가파 2019.09.01 151 42 너럭바위 가는 길 가파 2018.04.22 150 41 죄의 용서는 과거완료, 기도는 현재 완료, 감동은 현재 진행형으로. 가파 2020.05.24 147 40 구월 단상 가파 2021.09.05 147 39 회개 새말 2015.08.16 143 38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또 곁에 두고 싶다 가파 2020.07.01 142 37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9.08.02 142 36 시인이 된다는 것 가파 2022.02.15 141 35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찬만 2021.02.01 139 34 한 해의 마지막에 1 가파 2019.12.31 138 33 지구가 왜 아름답지? 가파 2019.11.06 138 32 시- 나비 가파 2020.07.13 135 31 신실하신 아버지 새말 2015.08.20 135 30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지찬만 2021.01.01 135 29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