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5.06 22:04

힘내세요 ~~~/

조회 수 36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파도는 부숴 지는 것.../

바람은 지나가는 것.../

죽은 나무는 바람과 파도를 느끼지 못한다.../

바람과 파도를 맞이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44기 조이 노래교실 시간중 정광호씨의 그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뉴스타트'는 바람과 파도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확실한 찌지직의 실천이다.../

44기 참가자 여러분들 꼭 건강하시어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48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허영우 2010.02.19 2598
47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지찬만 2007.03.15 2643
46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허영우 2010.02.20 2518
45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지찬만 2007.02.08 2579
44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89
43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277
42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써니 2004.06.18 3740
41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40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39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38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지찬만 2006.09.25 3343
37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09.11.05 2983
36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10.06.19 3782
3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34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지찬만 2010.04.05 3519
33 "지금 하십시오" 지찬만 2006.10.13 3477
32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남양우 2003.07.07 3257
31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30 "어떤 편도 여행" 써니 2003.07.12 3555
29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0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