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12.14 10:14

회복의 기도.

조회 수 17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2,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베게 배고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3, 천성에 가는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4,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후렴 ;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 멘

- 소완섭 -

 

 

*회복의 기도*

생명의 주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시옵소서.


이 시대에 흐름에 현혹되어
내 생각대로 살고 있는 저희들입니다.


잘못된 성공의 잣대를 용서하옵시고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인간적인 승리감에 취한 것을 용서하옵소서.

주님!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외면하고 회피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겸손히 생명의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오니
당신의 눈으로
잃어버린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영으로부터 분별력을 얻게 하옵소서.

당신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온전한 복음을 온세상에 전하는
충성스런 청지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말씀하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뜻을 따르겠나이다.


저희들의 기도가 회복 되게 하시고
저희들의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며
저희들의 사랑과 기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온갖 질병과 고통에서
회복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회복되게 하셔서
우리 모두의 삶속에 축복의 샘이 넘쳐흐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185AD33950EE232F09F23C



주님!
지난 밤도 단잠을 허락하시고
이른아침 주님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께 예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오늘도 보람과 의미가 있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라 하신 주님...
우리의 삶이 날마다 기도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무너져 가는 가정과 교회가 회복 되게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우리의 가정과 직장, 모든 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 살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어지길 기도 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소리가....

20376F4550F77C630866B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628 힐링을 원합니다. 四時春/申澈均. 2013.12.28 1166
2627 *좌절과 슬픔속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2.25 1225
2626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四時春/申澈均. 2013.12.25 2037
2625 아침마다 눈을 뜨면.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375
2624 바람 부는 날.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097
2623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지찬만 2013.12.14 1179
2622 하나님의 선물. 四時春/申澈均. 2013.12.14 1323
» 회복의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2.14 1701
2620 감사(感謝) 四時春/申澈均. 2013.12.09 960
2619 칠전팔기(七顚八起) 四時春/申澈均. 2013.12.09 1149
2618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四時春/申澈均. 2013.12.06 1054
2617 기도는 위로를 통한 치유이다. 四時春/申澈均. 2013.12.06 979
2616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1
2615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89
2614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3.11.24 1036
2613 오늘을 위한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89
2612 마음의 창문.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21
2611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997
2610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2609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 四時春/申澈均. 2013.11.20 116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