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

      가슴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928 인생은 바람 같은거라오! 지찬만 2006.09.10 3185
    2927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3.01.01 1001
    2926 " 새옹지마 ".... choihong 2011.06.04 1763
    2925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지찬만 2007.07.06 2429
    2924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지찬만 2013.06.30 1156
    2923 "다 잘 될거야" 민경래 2004.04.26 3529
    2922 "돌볼 손자 있는 할머니 더 오래 살아"(Nature誌) 써니 2004.03.12 3431
    2921 "땡!" 100회 업로드 축하! 관리자 2003.07.10 3311
    2920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0
    2919 "어떤 편도 여행" 써니 2003.07.12 3555
    2918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2917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남양우 2003.07.07 3257
    2916 "지금 하십시오" 지찬만 2006.10.13 3477
    2915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지찬만 2010.04.05 3519
    291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291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10.06.19 3782
    2912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09.11.05 2983
    2911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지찬만 2006.09.25 3343
    2910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2909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