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7.10.12 06:21

내 인생은 나의 것?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것도  아닌데 내 것인 양 잃어버릴까 괴롭다.

원해서 온 것도 아니고 가고 싶지 않아 머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생명의 소유권이 내게 있는 것 같은 착각은 어디서 온걸까.

이게 자유 의지인가 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 노래한 가수가 있다. 착각이지. 


보낸 이 안에서 자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귀는 하늘의 소리를 듣기위해

눈은 얼마나 능하신 분 인지 알라고

입은 그래서 대화 하자고.


낮은 낮에게 말을 전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창조주의 소리없는 소리가 세상 끝에 있다.

온통 신의 언어로 가득한  세상 오늘도 귀를 열어 착각의 오류를 줄이기위해  안테나를 조정해 본다.

생명의 신호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5
2928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7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9.09.01 118
2926 아프다 그러나 사랑해야 하는 가파 2021.01.10 119
2925 희망에게 가파 2021.12.04 121
2924 팔월의 마지막 날에 가파 2020.09.01 126
2923 생명 나무 새말 2015.08.11 128
2922 사람과사람사이의 바람 지찬만 2020.06.09 128
2921 용눈이 오름에서 가파 2019.11.16 131
2920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2919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지찬만 2021.01.01 135
2918 신실하신 아버지 새말 2015.08.20 135
2917 시- 나비 가파 2020.07.13 135
2916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찬만 2021.02.01 138
2915 지구가 왜 아름답지? 가파 2019.11.06 138
2914 한 해의 마지막에 1 가파 2019.12.31 138
2913 시인이 된다는 것 가파 2022.02.15 141
2912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9.08.02 142
2911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또 곁에 두고 싶다 가파 2020.07.01 142
2910 회개 새말 2015.08.16 1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