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928 인생은 바람 같은거라오! 지찬만 2006.09.10 3185 2927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3.01.01 1001 2926 " 새옹지마 ".... choihong 2011.06.04 1763 2925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지찬만 2007.07.06 2429 2924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지찬만 2013.06.30 1156 2923 "다 잘 될거야" 민경래 2004.04.26 3529 2922 "돌볼 손자 있는 할머니 더 오래 살아"(Nature誌) 써니 2004.03.12 3431 2921 "땡!" 100회 업로드 축하! 관리자 2003.07.10 3311 2920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0 2919 "어떤 편도 여행" 써니 2003.07.12 3555 2918 "여보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줘" 지찬만 2006.12.21 2662 2917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남양우 2003.07.07 3257 2916 "지금 하십시오" 지찬만 2006.10.13 3477 2915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지찬만 2010.04.05 3519 291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2913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10.06.19 3782 2912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09.11.05 2983 2911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지찬만 2006.09.25 3343 2910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2909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