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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 있으면 불과 십릿길이라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행로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밝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한다.

이는 영국 극작가 세익스피어의 말이다.

 

인간의 뇌는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상태가 되면

후회로 인해 가라앉았던 기분은

자연스럽게 리셋되어 원래대로 회복된다.

 

기분이 처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야말로

억지로라도 밖으로 나갈 것을 권한다.

 

친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가는 것도 좋고,

단골 술집에 가는 것도 좋다.

 

평상시 가지 않던 도서관에 가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발 맛사지를 받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어쨋든, 처져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뇌에 좋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변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자극 받아 뭔가 다른 일을 생각한다.

 

마냥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자기를 방치하지 말고,

지금과는 다른

상황에 놓이도록 노력해 보자.

 

이것만으로도

일상생활은 꽤 달라질 수 있다.

 

그 행동이

행복을 쟁취하는 힌트가 되고 계기가 된다.

 

행복하고 싶다면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 '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Supplement / 사이토 시게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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