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08.28 08:01

생명의 성령의 법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월 28일

생명의 성령의 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8:1-2 )

 

큰 심판 앞에서 우리를 의롭게 하여 주신 아버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우리를 생명의 법으로

옮겨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흑암의 깊은 어두움 가운데서 빛을 잃은 우리를

빛과 진리와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심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으니”(계 12;10) 이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취된

아버지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의 참된 소망이며

우리가 속한 영원한 나라이며 우리 삶의 목적임을 알게 하소서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3,34)

 

이 땅 위에서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하늘에 오르신 주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그 중보에 힘입어

오늘도 아버지의 영광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엡 6:11,17)으로 무장하고

악한 모든 세력에 승리하게 하소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공중에 권세를 잡은 자,

성도를 핍박하던 자, 흉흉한 모든 악의 시험 속에서

우리 비록 약하나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고전 15:57) 드립니다

오늘도 크고 놀라운 평화가 우리 삶에 가득하고

우리를 통해서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 profile
    정회근(J J) 2015.10.08 00:15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하늘 우리 아버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888 행복이란 싹 지찬만 2010.04.20 3868
2887 Re..나비야.../ 관리자 2003.07.10 3868
2886 그런 사람이 있어요 지찬만 2010.02.02 3867
2885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1.03.14 3865
2884 인생은 지찬만 2010.10.20 3864
2883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지찬만 2010.12.01 3860
2882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지찬만 2010.07.31 3853
2881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0.09.15 3843
2880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0.10.10 3840
2879 날 구원하신 주 감사(무조건 클릭!) 써니 2003.12.18 3840
2878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지찬만 2010.08.20 3837
2877 하루는 곧 일생이다 지찬만 2010.07.27 3836
2876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지찬만 2010.08.03 3821
2875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지찬만 2010.11.22 3819
2874 이쁜 꽃.../ 이동영 2003.09.10 3818
2873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15
2872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지찬만 2010.08.08 3815
2871 첫 마음 지찬만 2010.11.08 3812
2870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2869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지찬만 2010.12.12 380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