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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추장인 한 노인이
어느 날 손자를 앉혀놓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사는데, 두 마리는 항상 서로 싸운단다.
어떤 늑대가 이길 것 같니?”

손자는 선한 늑대가 이길 것도 같고
악한 늑대가 이길 것도 같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고
할아버지에게 되물었습니다.

노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우리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긴단다.”

모든 것이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결국 밥을 준 늑대가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밥을 준다는 것은 그 모습을 인정하고
선택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면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두 마리의 늑대 모두 자신에게 밥을 달라고 외칩니다.

그때 어떤 늑대에게 밥을 주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선택은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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