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8 |
2788 |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 절대루 | 2003.10.10 | 3638 |
2787 |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 써니 | 2004.05.02 | 3630 |
2786 |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 써니 | 2004.05.22 | 3629 |
2785 |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 써니 | 2003.12.26 | 3624 |
2784 |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 지찬만 | 2010.05.29 | 3620 |
2783 | 행복한 동행 | 지찬만 | 2010.12.29 | 3619 |
2782 | 감동받았습니다. | 오색 사진사 | 2003.10.14 | 3619 |
2781 |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 지찬만 | 2010.05.24 | 3616 |
2780 |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 써니 | 2004.04.22 | 3612 |
2779 | 넌 바보다 / 동시 / 신형근 | 리디아 | 2003.12.01 | 3612 |
2778 | 노래-보리밭/리틀엔젤스 합창단 | 써니 | 2004.04.11 | 3609 |
2777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지찬만 | 2010.05.21 | 3608 |
2776 | 나이 들어가며 보면 좋은글 | 지찬만 | 2010.09.29 | 3604 |
2775 | Re..그분의 능력 이신가요? | 2003.06.27 | 3601 | |
2774 |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 지찬만 | 2010.11.13 | 3599 |
2773 | 인생은 그대의 작품 | 지찬만 | 2010.05.14 | 3599 |
2772 |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 지찬만 | 2010.05.31 | 3597 |
2771 |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 지찬만 | 2010.05.06 | 3597 |
2770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써니 | 2003.12.12 | 3597 |
2769 | 춘양뉴스타트 요양원을 내려가면서~~~~ | 지찬만 | 2009.06.30 | 3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