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28 |
2788 |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 지찬만 | 2012.09.01 | 1287 |
2787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 지찬만 | 2008.08.19 | 2510 |
2786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 지찬만 | 2010.07.19 | 3735 |
2785 | 항상 기쁘고 즐겁게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 | choihong | 2011.05.26 | 1752 |
2784 | 항상 고마운 사람 | 지찬만 | 2012.06.30 | 1473 |
2783 | 합리적인 생활을 위한 지침 | 지찬만 | 2009.11.04 | 3122 |
2782 |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 지찬만 | 2013.02.02 | 1192 |
2781 | 함박나무 꽃 | 임경환 | 2007.04.17 | 2003 |
2780 | 함박꽃 같은 웃음 | 지찬만 | 2008.11.12 | 2376 |
2779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임경환 | 2007.04.13 | 2400 |
2778 | 함께 기쁘네요 ~~~ | 샤트렌 | 2003.07.10 | 3012 |
2777 | 함께 가는 길 | 지찬만 | 2007.06.23 | 2449 |
2776 | 한세상 사는 것 | 지찬만 | 2007.12.27 | 2738 |
2775 | 한석봉의 어머니도.. 그때 그때 달라요... | 정하늘 | 2005.01.26 | 2381 |
2774 | 한번만 내 마음에 다녀가세요 | 지찬만 | 2008.12.01 | 2345 |
2773 | 한번 쯤은 ....! | choihong | 2011.05.26 | 1748 |
2772 |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 지찬만 | 2008.04.11 | 2580 |
2771 | 한련화 꽃 (Tropaeohum Majus. L) | 임경환 | 2007.06.02 | 2411 |
2770 | 한국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바리톤)최현수 | 써니 | 2004.06.29 | 4026 |
2769 | 한국가곡 골든 애창곡 | 지찬만 | 2007.05.01 | 2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