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어느 날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을 받으면서
무한한 선택의 자유도 함께 받았습니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는 대로 살 수 있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유한한 육체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생명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쓸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멋지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788 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오색 사진사 2003.10.21 3334
2787 김종안의 작품.../ 이동영 2003.10.22 3327
2786 미니세미나에 와바여 오색 사진사 2003.10.27 3268
2785 누구세요??? 이동영 2003.10.24 3319
2784 방탄 조끼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써니 2003.10.28 3455
2783 가을 속에서 찾는 행복... ♣ 지수기 2003.10.28 3569
2782 식충식물 김장호 2003.10.31 3564
2781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2.09 3538
2780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5.27 3465
2779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산골소녀 ^^* 2003.11.02 3727
2778 폭죽..../ 이동영 2003.11.02 3090
2777 명품루이비통 선녀 2003.11.05 3582
2776 Re..나는 두렵습니다... 2004.02.09 3455
2775 나는 두렵습니다... 산골소녀 ^^* 2003.11.05 3379
2774 Re..하루의 탄생 2004.02.09 3335
2773 하루의 탄생 산골소녀 ^^* 2003.11.09 3555
2772 미리보는 겨울이야기.../ 이동영 2003.11.09 2768
2771 Re..이동영님! 리디아 2003.11.11 4152
2770 Re..씽긋~ ^^ 이동영 2003.11.10 3520
2769 초롱꽃 보기 2 file 스테판 2003.12.15 329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