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128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써니 2003.05.10 3727
127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산골소녀 ^^* 2003.11.02 3727
126 아름다운 자연.../ 이금남 2003.04.11 3729
125 투병 일기... Tom cruise 2003.06.14 3730
124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6.10 3730
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지찬만 2010.07.04 3731
122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1.03.20 3731
121 Re..소낙비 / 동시 써니 2003.07.09 3734
120 노래-Seven golden daffodils(일곱송이 수선화) /Carol Kidd 써니 2004.05.02 3735
119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지찬만 2010.07.19 3735
118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다 지찬만 2010.09.19 3736
117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10.02.24 3737
116 123기와 뉴스타트 동지를 위한 기도!!! 지찬만 2010.11.20 3737
115 속 앓이하는 중년의 사랑 지찬만 2010.08.14 3738
114 (노래방)외로울땐,가수처럼..목청껏 대중가요를...(bar를 길게 아래로 잡아 끄세요) 써니 2004.06.18 3740
113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지찬만 2010.12.18 3740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지찬만 2010.11.16 3742
111 가을 / 동시 리디아 2003.09.30 3745
110 초롱꽃 / 동시 리디아 2003.11.10 3747
109 내 인생의 계절 지찬만 2010.06.15 3748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