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고통도 인생의 일부,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908 죄의 용서는 과거완료, 기도는 현재 완료, 감동은 현재 진행형으로. 가파 2020.05.24 147
2907 너럭바위 가는 길 가파 2018.04.22 150
2906 나는 모릅니다 가파 2019.09.01 151
2905 시월 앞에서 가파 2020.10.03 152
2904 새별오름에서 생각을 줍다 2 가파 2019.06.10 157
2903 암의 x값은? 가파 2020.06.28 157
2902 기도하는 특권 새말 2015.08.18 158
2901 구원의 우물 1 새말 2015.08.30 158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20.10.07 158
2899 B로 살기 가파 2021.04.24 159
2898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사는 삶 가파 2021.04.18 160
2897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찬만 2019.01.01 164
2896 영원한 오월을. 가파 2018.04.30 164
2895 피를 흘려야할 자와 환호를 받아야 할 자 가파 2019.11.18 164
2894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찿아라 지찬만 2020.08.11 164
2893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지찬만 2018.08.02 165
2892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때는 지찬만 2020.04.05 165
2891 내가 살아보니까 지찬만 2020.01.01 166
2890 어김없이 오는 봄-입춘에 문안드립니다 1 영원기쁨감사 2020.02.05 166
2889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20.02.01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