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3.08 08:50

행복이 자라는 나무

조회 수 2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행복이 자라는 나무 ♣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848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찬만 2019.02.02 215
2847 거룩하여짐 새말 2015.09.13 216
2846 귀향 가파 2018.05.18 217
2845 암이 온 후 깨달은 것 1 가파 2022.01.14 217
2844 성도의 인내 새말 2015.08.26 219
2843 93세 어머니의 퇴원 가파 2021.09.06 220
2842 아버지의 나라 새말 2015.09.10 221
2841 ♣ 마음의 문 ♣ 지찬만 2018.06.02 222
2840 율법에 대하여 오직성령 2019.03.19 222
2839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지찬만 2017.09.06 226
2838 하나님의 지혜 새말 2015.09.14 228
2837 새해 결심 지찬만 2017.01.02 228
2836 감사의 이유 오직성령 2019.03.27 228
2835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30
2834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230
2833 마음을 비우다 보면 지찬만 2019.07.05 231
2832 조급해하지 말것 1 지찬만 2021.05.01 231
2831 오직 믿음으로 1 새말 2015.08.13 232
2830 천방지축 나의 뉴스타트 이야기 가파 2020.07.09 232
2829 목숨이 아깝거든 춤을 가파 2020.07.11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