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엔 더 자유로워지겠습니다. 더 덜렁거리고 더 게으르고 더 철없고 더 어린아이 처럼 살겠습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잣대는 무시하겠습니다. 


어젯 밤 방송화면에 잡힌 봄의 풍경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은 항상 봄의 생명력을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선고를 받는 바로 그 순간 


'뭔지는 모르지만 모든걸 반대로 바꿔야만 산다' 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든 것은 하늘이 준 메시지요 몸이 치유의 방향을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병을 가져온 모든 것으로 부터 멀어지십시요.

그게 직장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생각이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848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찬만 2019.02.02 215
2847 암이 온 후 깨달은 것 1 가파 2022.01.14 215
2846 거룩하여짐 새말 2015.09.13 216
2845 귀향 가파 2018.05.18 217
2844 93세 어머니의 퇴원 가파 2021.09.06 219
2843 성도의 인내 새말 2015.08.26 219
2842 아버지의 나라 새말 2015.09.10 221
2841 ♣ 마음의 문 ♣ 지찬만 2018.06.02 222
2840 율법에 대하여 오직성령 2019.03.19 222
2839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지찬만 2017.09.06 226
2838 하나님의 지혜 새말 2015.09.14 228
2837 새해 결심 지찬만 2017.01.02 228
2836 감사의 이유 오직성령 2019.03.27 228
»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30
2834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230
2833 마음을 비우다 보면 지찬만 2019.07.05 231
2832 조급해하지 말것 1 지찬만 2021.05.01 231
2831 오직 믿음으로 1 새말 2015.08.13 232
2830 천방지축 나의 뉴스타트 이야기 가파 2020.07.09 232
2829 목숨이 아깝거든 춤을 가파 2020.07.11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