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사람 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사람만은 용서 못해"
이런 말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못하니까요.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라도 해야만 살 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분노가 오래가면 안됩니다.

잠시만 미워하고 곧 이전의 내게로 돌아와
남김없이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미움이란 가시로 괴롭히지 맙시다.

 

- 행복한 동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828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가파 2018.08.19 234
2827 은혜의 선물 새말 2015.09.03 238
2826 그녀로 부터 온 두 번째 글 가파 2019.09.13 238
2825 [코로나처방전 신간]죽음이 배꼽을 잡다/임종유머와 인문학의 만남/송길원 1 영원기쁨감사 2020.05.05 238
2824 엔돌핀 홀몬 생산법 가파 2020.07.02 240
2823 모두에게 이런 기적이 있으시길 3 가파 2019.09.11 241
2822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1 지찬만 2019.06.01 244
2821 자연치유도 좋고 성령치유도 있습니다. 김선환 2019.04.29 247
2820 운이 좋다고 말만해도 운이 좋아진다 지찬만 2015.07.13 249
2819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지찬만 2018.01.01 252
2818 길이 없는 길에 서서 가파 2018.08.31 258
2817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지찬만 2016.04.21 262
2816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지찬만 2018.09.02 262
2815 큰 힘이 되는 이야기 지찬만 2015.09.02 264
2814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가파 2018.09.01 267
2813 암이 가난한 마음을 만났을 때 가파 2020.07.12 270
2812 나 자신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지찬만 2017.07.07 274
2811 내게로 오는 오는 길은. 가파 2018.05.21 274
»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277
2809 60대부부"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팔로워 80만명 영원기쁨감사 2020.03.27 27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