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10.24 08:13

가정에 관한 격언

조회 수 44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정에 관한 격언*^^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할때는 
칼날처럼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다. 

그러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폭이16미터나 되는 넓은 침대일지라도 비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맞이한 남자이다. 

아내를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말라.
하나님은 그녀의 눈물방울을 세고 계신다.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고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젊었을 때 결혼해서 함께 살아온 늙은 아내이다.

자식은 어릴 때는 엄하게 꾸짖고 
자란 뒤에는 꾸짖지 말라.

어린아이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지만
두려워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자식을 꾸짖을 때는 따끔하게 꾸짖되  
꾸짖음을 계속 반복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씨를 흉내 낸다.
아이의 말씨만으로 그 부모의 성품을 알 수 있다.

자식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가정에서 부도독한 행동은
과일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모르는 사이에 퍼져 나간다.

아버지가 다른 사람과 논쟁할 때
상대방 편을 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

자녀가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은
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장만해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29
    read more
  2.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Date2007.06.27 By임경환 Views70516
    Read More
  3.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Date2012.02.02 By지찬만 Views19327
    Read More
  4.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Date2003.04.27 By써니 Views7744
    Read More
  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Date2004.10.02 By써니 Views6778
    Read More
  6. 칭찬의 위력 33가지

    Date2000.11.15 ByMaster Views5464
    Read More
  7.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Date2003.04.09 By현경 Views4632
    Read More
  8.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Date2004.09.26 By써니 Views4626
    Read More
  9. 기대가 어긋 났을때

    Date2003.04.09 By현경 Views4621
    Read More
  10. 축복의 날 오후

    Date2003.04.06 By오색사람들 Views4617
    Read More
  11.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Date2000.11.15 ByMaster Views4489
    Read More
  12. 힘들때...슬플때...기쁠때

    Date2010.07.20 By지찬만 Views4478
    Read More
  13. 가정에 관한 격언

    Date2010.10.24 By지찬만 Views4408
    Read More
  14. 노래-한국가곡 모음

    Date2004.02.03 By써니 Views4399
    Read More
  15. 오늘의..

    Date2003.04.10 By현경 Views4376
    Read More
  16.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Date2010.09.24 By지찬만 Views4371
    Read More
  17.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Date2010.10.13 By지찬만 Views4356
    Read More
  18. 사람과 사람 사이

    Date2003.04.08 By써니 Views4351
    Read More
  19.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Date2010.09.23 By지찬만 Views4347
    Read More
  20. 나그네

    Date2003.04.08 By김현실 Views4335
    Read More
  21.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Date2010.07.18 By지찬만 Views43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