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렇듯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은 곧 당신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은 두려움에서 떠나야 함니다.

당신은 두려움속 보다는 밝은 하늘이 더욱 어울리기 때문 입니다.

난 당신의 밝은 모습에서 나의 의미를 찻을수 있을것 입니다.

정하늘 드림.
================================
┼ ▨ 나는 두렵습니다... - 산골소녀 ^^*(lionpark99@hanmail.net) ┼

      *나는 두렵습니다* 내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 될 때 나는 두렵습니다 당신은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 될 때 나는 두렵습니다 당신은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 될 때 나는 두렵습니다 당신은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 될 때 나는 두렵습니다 당신은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속 하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688 어찌 알아내었을꼬...쇼킹...헉 이게... 정말로 예수님의 실제...얼굴 모습이신가~예 !? 32분40초간... ( 동영상..입니다 ! ) 裵成龍 2009.10.25 3465
2687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5.27 3465
2686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지찬만 2010.12.30 3463
2685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지찬만 2010.10.27 3462
2684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지찬만 2010.03.06 3455
2683 music-비발디 바순 협주곡 써니 2004.10.15 3455
» Re..나는 두렵습니다... 2004.02.09 3455
2681 방탄 조끼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써니 2003.10.28 3455
2680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지찬만 2011.04.23 3452
2679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지찬만 2010.12.09 3450
2678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1.02.06 3449
2677 왜 그럴까? / 동시 리디아 2003.10.02 3448
2676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지찬만 2010.09.17 3447
2675 아름다운 삶의 열매 오색 못쟁이 2003.04.14 3447
2674 Re...이거 뿐인데요.../ 이동영 2003.07.01 3446
2673 Re..노래-우물가의 여인처럼 2004.08.31 3444
2672 초롱꽃 보기 file 스테판 2003.12.15 3444
2671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지찬만 2011.01.01 3443
2670 노래-I have a dream/ABBA 써니 2004.09.06 3443
2669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이동영 2003.10.22 344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