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3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리디아님의 동시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볼때마다 뜻, 찌지직이 밀려오는 지혜의 샘이었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3월달에 나오는 동시 책을 우리 생명운동본부에도 보내주세요.
신인상을 받게되신 리디아님을 우리 본부식구 모두 츄카츄카드려요~~~~~!
================================
┼ ▨ 멀리 있어도 / 동시 - 리디아 ┼


│ 아무리 멀리 있어도
│ 엄마는 다 안다

│ 내가 아픈지
│ 엄마 보고 싶은지...

│ 꿈길에
│ 꿈길에서
│ 서로 만나는것은

│ 눈에 보이지않는
│ 탯줄!

│ 그 한 끝은 엄마가
│ 또 한 끝은 내가

│ 두손으로

│ 꼭...
│ 꼭...

│ 잡고 있기 때문이지.


│ *이번 '월간문학' 동시부분에서 작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책은 3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 지면을 제공해주신 뉴스타트께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808 늘 기다리며 맞이하는 만남 지찬만 2010.07.07 3697
2807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지찬만 2010.06.08 3696
2806 해와 달.../ 이동영 2003.06.30 3693
2805 노래-동행/최성수 써니 2004.10.13 3686
2804 힘내세요 ~~~/ 이동영 2003.05.06 3685
2803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지찬만 2010.07.23 3684
2802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지찬만 2010.12.02 3682
2801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지찬만 2011.03.03 3669
2800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2
279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라했죠 지찬만 2011.01.30 3660
2798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지찬만 2010.05.03 3660
2797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지찬만 2010.04.28 3660
2796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푸치니 써니 2004.05.14 3660
2795 오! 나의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 써니 2004.01.26 3660
2794 꽃잔치..../ 이동영 2003.08.02 3658
2793 햇살에게 써니 2003.04.26 3649
2792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file 오색사람들 2003.04.11 3649
2791 '사랑해' 라는 말 지찬만 2011.04.09 3648
279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지찬만 2010.10.17 3639
2789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찬만 2010.07.02 363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