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명언


~~~~~~~~~~~~~~~~~~~~~~~~~~~~~~~~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8
2788 [아카펠라]Walking Down The Street 절대루 2003.10.10 3638
2787 때로는 이런노래도 구성지게..노래-해후/최성수 써니 2004.05.02 3630
2786 한국 가곡-옛날은 가고 없어도/국영순 써니 2004.05.22 3629
2785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써니 2003.12.26 3624
2784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지찬만 2010.05.29 3620
2783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619
2782 감동받았습니다. 오색 사진사 2003.10.14 3619
2781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지찬만 2010.05.24 3616
2780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써니 2004.04.22 3612
2779 넌 바보다 / 동시 / 신형근 리디아 2003.12.01 3612
2778 노래-보리밭/리틀엔젤스 합창단 써니 2004.04.11 3609
2777 가난한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5.21 3608
2776 나이 들어가며 보면 좋은글 지찬만 2010.09.29 3604
2775 Re..그분의 능력 이신가요? 2003.06.27 3601
2774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지찬만 2010.11.13 3599
2773 인생은 그대의 작품 지찬만 2010.05.14 3599
2772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0.05.31 3597
»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지찬만 2010.05.06 3597
277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2769 춘양뉴스타트 요양원을 내려가면서~~~~ 지찬만 2009.06.30 359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