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11.24 10:10

말은 마음의 그림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하겠죠?

-'사랑의 인사'-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2768 Here I am to worship ... 산골소녀 ^^* 2003.12.10 3496
2767 우리도 새의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바다를 건너자..노래-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써니 2003.12.11 3710
2766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써니 2003.12.12 3597
2765 ..꽃... 이동영 2003.12.12 2954
2764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산골소녀 ^^* 2003.12.12 3110
2763 너에게 묻는다 써니 2003.12.14 3467
2762 초롱꽃 보기 file 스테판 2003.12.15 3444
2761 초롱꽃 보기 2 file 스테판 2003.12.15 3290
2760 사랑도 나무처럼 barami 2003.12.17 2951
2759 날 구원하신 주 감사(무조건 클릭!) 써니 2003.12.18 3840
2758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리며.... *^^* 산골소녀 ^^* 2003.12.18 3217
2757 정말 감동이네요! ^&^ 2003.12.19 3431
2756 Re..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리며.... *^^* 2003.12.19 3330
2755 추운날의 따뜻한 이야기 리디아 2003.12.19 3530
2754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2753 엥? 우리 할멈이 여자였어? 써니 2003.12.26 3624
2752 휴식이 필요해 써니 2003.12.27 3016
2751 일출모음..../ 이동영 2003.12.29 3080
2750 좋겠습니다... 산골소녀 ^^* 2003.12.29 3472
2749 눈물의 하얀 와이샤쓰 이동영 2003.12.29 321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