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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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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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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277
2905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89
»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지찬만 2007.02.08 2579
2903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허영우 2010.02.20 2518
2902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지찬만 2007.03.15 2643
2901 **지난날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허영우 2010.02.19 2598
2900 *♣* 사랑을 하면 *♣* 지찬만 2006.12.04 2660
2899 *♣* 사랑을 하면 *♣* 지찬만 2007.01.03 2962
2898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지찬만 2006.09.22 2850
2897 *걱정하며 염려하시나요* 지찬만 2007.02.17 2474
2896 *길* 남양우 2005.06.23 3012
2895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지찬만 2006.12.05 2916
2894 *다시 사랑하기* 지찬만 2006.12.12 2685
2893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지찬만 2007.03.05 2521
289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찬만 2006.11.27 2545
2891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지찬만 2007.02.13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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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본연(本然)의 마음* 지찬만 2007.03.07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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