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0.11.14 06:47

Re..오색을 그리며

조회 수 23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 참아름다운 마음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말입니다.
생활프로그램은 약30여명의 참가자분들로 아름답게 수놓아 지고 있습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선생님께서 겪으셨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만들어 지고 있답니다.
저희들도 더욱 힘내어 열심히 기쁨으로 봉사하겠습니다.
겅강하시고 새로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

┼ 박봉태(twelfore@hanmail.net) : 오색을 그리며 ┼
│ 남설악 오색의 아름다운 newstart를 그리며

│ 오색은 붉게 물든 단풍이 가슴으로 스며와 내면의 세계를 희열과 광명으로 몰입케 하는 위대한 힘을 어려운 이들에게 넣어주는 곳이요 이상구박사님의 사랑에 충만한 강의에 진실한인생을 재발견하게 하는 선경이요 에덴동산임에 틀림없는 곳이기에 그 곳에서 체험하고 내면화된 생활이 떠나온 뒤에도 계속될 수 있고 혈아과 당료가 점차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아침이면 김장호의 사과 따기 체조가 시작되고 이은진실장님의 얼이 스민 노래에 이어 예원이 엄마의 당료와 혈압 첵크가 이어지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랑 가득한 newstart식사가 시작되고 스마일 신나는 정광호예원 아빠의 노래,그리고 감동어린 사모님의 찬송과 조은희의 노래를 닮아 보려고 노력하며,예비신부 윤지현의 사진 기술을 부러워하며 작품성 있는 사진도 찍어 본답니다.어느 것 하나 정성 어린 추억 아닌 것이 없습니다. 특히 만경대에서 바라 본 오색의 장엄한 광경은 newstart와 함께 한폭의 아름다운 동양화로 우리 두 사람의 뇌리에 영원히 새겨져 newsrart세계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우리 두 사람은 그 곳의 고마운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리고 안녕을 멀리서 빕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보고 싶은 얼굴들을 그리면서 울산에서 윤지현,박봉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5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4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3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2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1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0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9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8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7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6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5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4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2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1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0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9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8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7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