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4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교불문! 강의...

 

편 가르기 좋아하는 인간이 쓸데없이 만들어 논 종파의 시시비비를 떠난

절대자(=정신님=하나님=하느님 =하늘님 등등)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속시윈하게 깨닫게 해주신 이상구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뉴스타트와 함께 깨어있는 신앙 믿음으로 무장한 그 사랑!이면

잡신이 만든 어떤 병이든 몸에서 물러날 거라 믿습니다

 

치유될 겁니다 치유됩니다!라고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159기 정규프로그램 참가자 하명환)

  • ?
    나는산다 2013.12.15 18:34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17 14:56
    하명환님
    뒤에 계시다가 앞줄로 옮기시면서 밝은 생명의 빛이 안면에 나타나시던 모습!
    그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생명의 선물을 받아드리신 그 모습,
    치유의 기쁨을 맛보시고 계신 그 모습,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
    도흠 2013.12.17 18:26

    박사님 감사합니다. 쪽집게 과외처럼 들려주신 성경 말씀

    평소 의문과 의심으로 가득했던 제겐 해석 이상의 축복이었습니다.
    정규프로그램 등록 후 3주 동안 괜스레 소풍가는 날자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처럼
    설렘의 날들이었던 그 이상함이 무엇인지도 알았습니다.

    뉴스타트...그 생기 그 생명의 놀라움 환희...... 
    박사님 사랑합니다

  • ?
    Young 2013.12.30 19:29
    관리자님께:
    제159기 동영상을 - - Youtube - - 에 조속한 시일내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도흠 2014.01.09 20:56

    박사님^^ 정성 가득한 사랑 담아 시시콜콜 편협적인 종교 이야기가 아닌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 그 놀라운 생명의 말씀 뉴스타트와 함께 
    160기 분들에게 전달 하시는 강의, 집에서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에서 목회자 프로그램 등등 지난 기수들 강의를 모두 세밀하게  듣다보니까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시는 부문에선 다소 얘기 줄거리 변경 과장 유머스런 동작, 말씀?으로

    청중들의 빠른 이해를 위해 코믹을 아주 조금 섞었다고 생각 되는군요,

    (예: 백밀러 사건의 해결과정, 세 고등학교-서울대? 친구와의 문 아무개 관련 성경 토의...)

    또한 상식적인 병아리 부화 온도- 39도에서 38도로 정정 강의... 

      

    물론 우리나라 성경의 치명적으로 잘못된 번역이라든가

    그에 의한 황당한 설교, 왜곡, 무지

    교회에서 만연된 악령 사단에 의한 권위적 도덕적 설교

    조건적 사랑의 문제점 등등

    속 시원한 통찰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 존재를 알리는

    큰 틀의 부문에선 그저 미미한 헤프닝일 뿐이겠지요만...... 하하핫  

     

    아무쪼록 더도말고 덜도말고 30년만 지금 모습 그대로
    진실로 진 선 미 감동의 강의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707
4275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60
4274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69
4273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20
4272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6
4271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1
4270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9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8
4268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7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35
4266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5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4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3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62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61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1
4260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86
4259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8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7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