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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이레입니다!^^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방학에는 봉사를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던 선교사 훈련으로 인해서 이번 방학에는 봉사를 못 갈 것 같네요ㅠㅠ

하나님께 삶을 온전히 바치는 선교사라는 이름을 쓰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ㅎㅎ

 

박사님 다름이 아니오라, 후원을 부탁드리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슨 후원이냐구요? 기도 후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선교사가 되어서 이제는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평신도 사역자 양성과 청년리더를 세우는 일에 주력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사실 도시에서 선교를 하는 것이 육체적으로는 저 구석 오지보다 훨씬 쉽겠지만, 그 각박한 도시인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면 정말 불가능한 일이구요.

그래서 간절한 기도요청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주님의 제자가 늘어가기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기도해주실 기도후원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컴파스 선교사 2기로 훈련받고 있구요, 이제 3월 말에 미국으로 가서 뉴욕과 또 캘리포니아 주의 프레지노에서 사역할 계획입니다.

기도 후원팀에 참여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ㅎㅎㅎ

  • ?
    이레 2014.01.30 12:20
    아 박사님 기도후원팀이라고 해서 무슨 특정한 활동을 참가해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끊임없는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박사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언제쯤 연락이 가능하실까요?ㅎㅎ
  • ?
    이은숙 2014.06.16 01:01
    뉴스타트 센터에서 방학때면 아름다운 첼로 연주로 늘 감동을 선사하던 이레양이 선교사가 되어 미국에서 봉사하게 되었군요 당연히 기도해 드립니다. 행복한 그리고 놀라운 주님의 섭리의 이끄심으로 무사히 보람된 선교사역 마치고 기쁘게 이곳 아름다운 설악에서 다시 만나길 바래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름답고 씩씩한 주님의 일하는 이레양으로 성장해서 올 그날을 ... 늘 주님과 동행하며 힘내세요!!!
  • ?
    이은숙 2014.06.16 01:03
    박사님께 개인적인 연락이 필요한것인지요?
    세미나 시간이나 그룹상담시간이 아닌때는 연락해 보시면 연결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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