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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운 목소리에

어!

바로 하유진 선생님이셨군요...

 

뉴스타트 수제비와 오줌 아가씨, 

건강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길,

그래서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 지는 뉴스타트의 길

 

두손을 모아 빛으로 눈을 뜨고 뉴스타트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진흙탕 속에서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쁨의  길을 다시 떠날 수 있다는

동지 하유진 쌤,,,

감사합니다....

 

전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저 또한 오랫만에 뉴스타트 가족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권영 맘이라면 더 잘 아실런지요.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도 드리며

김유묵 드림

  • ?
    이은숙 2014.07.20 17:05
    에고 반갑소이다 권영맘!
    이번 여름방학때 권영이네와 서윤이네가 또다시 설악에 한번 들르셔야지요?
    시원하고 아름다운이곳 동해바다와 설악에 한번 깃들어 가시기를....!
    이본부장이
  • ?
    eunice(유묵) 2014.07.22 07:55

    본부장님~

    그곳에 봉사자로 깃들고 싶습니다.
    생방송으로 함께 하고,
    말씀을 들으며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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