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4.09.02 12:32

이상구박사님

조회 수 54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뉴욕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에 살고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방금 한국으로 한번도 만나본적없는 어떤 분께 전화를 드렸어요 저는 의학지식은 없는 일반인 이지만 박사님강의를 통해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분은 망막의 손상으로 실명하셨는데 세포가 망가져 실명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을거같아 뉴스타트를추천해드렸습니다. 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냥 참가해주실기 여쭈었는데 며칠 생각해보고 다시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 그분은 이상구박사님 전혀모르고 계신데다.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전화해서 두서없이 말하는 바람에 당황하셨을 것도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하네요. 제가 말을 두서없이 했거나 혹은 신뢰있게 하지 못 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분에 마음에 역사하시길 바라며 박사님 바쁘신줄알지만 기도 부탁 드리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9.03 11:19
    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이 꼭 참가하시고
    치유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4 외국에서 참여하는 참가자님들이 편리해지실것 같습니다. 이은숙 2014.09.04 595
» 이상구박사님 1 RADU 2014.09.02 548
3572 부산동래교회입니다. 1 상수리 2014.09.02 999
3571 직원모집이나 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다녤 2014.08.19 904
3570 정기프로그램 168기에서 169기 변경 신청안내 물고기 2014.08.16 524
3569 변조된 말씀. 자연법칙 2014.08.03 730
3568 166기 봉사자 다녀 왔습니다 1 이규용 2014.07.21 825
3567 뉴스타트 해봤더니~~^^* 3 webmaster 2014.07.18 1266
3566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니라” (왕상12:24) 다니엘조 2014.07.17 1011
3565 뉴스타트 수제비 잘 먹었습니다!!! 하유진 쌤^^ 2 eunice(유묵) 2014.07.15 1203
3564 나는 예수님이 좋아 1 다니엘조 2014.07.14 848
3563 하나님의 교회 온영우맘 2014.07.07 661
3562 아담창조후 처음 2000년동안은... 술,담배,육식을 아무리 많이해도 병에 안걸렸습니다 3 장동기 2014.06.30 1090
3561 안식일에서의 회복과 나머지 요일에서의 회복과의 차이점? 3 jihwoonpark 2014.06.27 768
3560 부산지역 뉴스타트 동호회 3 시므온 2014.06.23 921
3559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관련해. 4 초롱이요 2014.06.20 700
3558 165기 봉사를 마치고... 3 이규용 2014.06.18 701
3557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8
3556 바울의 체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1 초롱이요 2014.06.02 885
3555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다윗이. 2 초롱이요 2014.05.28 718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