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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이 게시판에 안식일 교단의 목사라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분위기를 흐리게 한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실은 저 자신은 안식일 교단이 교회의 근간이라고 가르치는 한 교리에 대하여

대되는 입장을 취하고 책을 출판하면서 수정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교단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전면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교단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게시판을 잘 살피겠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저는 

  • ?
    리아니 2016.06.20 12:19

    박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외국에서 응원합니다.

    복음 많이 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
    호명호수 2016.06.20 17:50
    박사님 사랑합니다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 ?
    봄향기 2016.06.20 18:28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
    오래 전에 학생 시절에 교회를 몇 군데 전전해 보기도 하고 성당도 잠시 다녀봤지만..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워..신앙 생활을 안 하고 살았었는데..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바로 제가 찾던 하나님의 모습..과 품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핵심은 단 하나...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카~ 너무 멋지고 너무 든든하신 그 분으로 인해 척박한 제 마음이 조금씩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듯 합니다.

    그 어느 목사님들 보다 박사님이 설명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가장 정확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하나님이 너무도 좋습니다. 제 삶이 전엔 두려움이 참 많앗는데 지금은 왜 이리 든든한지요.
    박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신나게 2016.06.22 13:06
    최근에 하신 강의와 쓰신 책을 제가 보았을 때
    저의 의식과 이성이 이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과 강의를 접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로지 저의 판단으로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강의와 책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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