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8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뉴스타트 강의 듣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박사님은 강의에서 물은 생명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전에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을 읽어봤는데요......

물에게 '사랑, '감사'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하면 결정체가 아름답고 예쁜 모습으로 변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더럽고 좋지않은 결정체 모습으로 변한다고 그 책에서 나와있었어요...

실제로 결정체 사진도 나와 있고요...

그러면,

물이 뜻에 반응하기때문에, 물도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 ?
    이은숙 2017.02.13 20:03
    영적 에너지는 물리적 에너지를 지배한다!
    영적 파장이 물리적 물질에 영향을 나타내게 된것이라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바람이 불때 바람이라는 에너지에 이러 저러한 형태로 물결이 이는 것처럼....
  • profile
    이상구 2017.02.23 07:24
    물을 향하여 말하는 사람의 뇌파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뜻에 따라서
    뇌파가 변합니다.
    좋은 뇌파가 나가면
    예민한 물의 6각형 분자결합 형태에 변화가 올 수 있겠지요
    아직도 뉴스타트에서 말하는 생명의 정체를 확실히 이해하시지 못하시시 때문에
    물과 생명을 동일시 하시는 오해에 빠져 계신 듯합니다.
    다시 강의를 들으시어 생명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이상구 2017.02.23 07:28
    생명이 없어져서 죽어버린 생명체에게
    물을 주면 살아난다면 물이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핸드폰의 생명이 전기인데
    전기가 방전되어버리면 핸드포은 죽지만
    다시 전기(생명)을 충전시켜주면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꼭 생명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
    바다 2017.03.26 20:51
    물의 결정체가 변하는것은 사랑에대한 혹은 저주에대한 반응이지, 반응이 생명은 아니겠지요.
  • ?
    허대열 2017.03.29 00:07
    사랑이 생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573
4275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8
4274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58
4273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17
4272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4
4271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0
4270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9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7
4268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7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30
4266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5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4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3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62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61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0
4260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80
4259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8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7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