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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혜를 알게 해 주신 박사님,


제 215기 02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사랑이라는 감동을 알게 해 주시고 그 감동이 얼마나 행복한 감동인가를 알게 해 주시고

행복한 감동을 날마다 느끼며 사는 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과 사랑과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누구보다 사모합니다.

그 소중한 눈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주신 말할수없는 아름다움이라는것을 고백합니다.

진리를 사모합니다. 

진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것 그런데 내가 가져가지 않으면 

결코 내것이 될수없는 그런 마음의 정점임을 고백합니다. 

그 정점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봄, 봄, 봄,

생명과 자연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마음의 눈이 합쳐진 '봄'이라는 말이 그렇게 아름다웠습니다.

사랑을 가진 꽃나무와 생명을 향해 준비하는 누에고치와 그 존귀한 현상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고있는 '봄'의 시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과학적인 자연은, 완벽해서 숨이 막히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생기와 기쁨이 있고 

혹여 죄로 인해 오차가 생겨도 다시 회복하려는 에너지를 가진 여유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삶을 안내하는 뉴스타트.

멋지다는 것은 감동적이라는 뜻입니다. 감동적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인데, 그 이유는'진짜'가 아니면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의 '진짜'를 사랑합니다. 그 진짜와 함께 하면 마음에 이유없는 힘이 넘칩니다. 

그 힘은 세상을 수용하는 힘이고 여유를 갖는 힘이며 '진짜'를 알기 때문에 거짓을 감지할수있는 힘입니다. 

진리를 알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일에 예전보다 마음을 덜 쓸줄 알게되는 힘입니다. 

'힘'이라고 말할때 간혹 위압적인 느낌이 드는것이 단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이나, 

진리를 알때 갖게 되는 힘은 그런 힘이 아니라 더 부드러워지는 여유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위압이 아니라 더 양보하고 배려하면서도 손해본다는 느낌이 없는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뉴스타트는 '진짜'로 돌아가는 정신입니다. 삶이 쉬워지는 정신입니다. 



미국 남가주에서 뉴스타트 강의를 함께 하면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을 보리라는 말씀이 저절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가난한 마음을 갖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마음이 쉬워지는걸 느낍니다. 

주저없이 뉴스타트를 사랑함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진리라는것은 감동적인 사랑이고 쉬워지는 마음이고 주저없는 신뢰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따스함 전합니다. 



  • ?
    다장조 2018.04.25 14:25
    그 다음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어떤 의사들은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안좋아한다고 말씀하신...
    영적세계를 아는 특권은 말 그대로 특권인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감지하지 못한채 둔하게
    살아가지만 정신세계에 민감한 사람들은 특별히 느낄수있는 눈을 가졌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세계를 소개하고 그들을 리드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 덕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망파에서
    생명으로 전환하고 암에서 치유되는 기적을 얻었으니 그것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에 있겠는지요.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더 귀한일은 이세상에 없을겁니다.

    텔레비젼 광고에 한번도 나오지 않으셨다 하셨죠..
    어쩌면 그리 훌륭하신가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넘넘 멋지십니다.
  • ?
    다장조 2018.05.01 15:35
    무조건적인 사랑이 생명이다 라는 말씀을 깊게 묵상하면서
    마치 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생명'

    사랑이라는 말 싫어할 자 누가 있으며
    더욱이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말은
    세상이 다 내 편인듯한 안심을 가져다 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생명'이라는 표현은 말만으로도 눈물이 나게 사무칩니다.
    그 단어 앞에서 자만할 자 누가있으며 거짓으로 꾸밀 자 누가 있을까요.

    이 세 단어 앞에서는 어떤 거짓도 통하지 않을 것이니
    그래서 깊게 묵상하며 깊게 사랑하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신뢰합니다.

    생명은 살아있음
    살아있음은 사랑함의 의미
    살아 = 사랑 = 사람= 삶
    이것은 우연이 아닐것입니다.

    진리 앞에서는 저절로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쩌면 이런 깨달음을 주셨을까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생명이다 라는 말씀이 이렇듯 숭고하고 존귀하게 느껴지는 마음 말입니다.
  • ?
    다장조 2018.05.01 15:41
    강의중에 내내 웃음을 주시는 박사님의 혜안과 통찰력에서 나오는 유머감각이 멋지십니다~
  • ?
    다장조 2018.05.04 12:44
    박사님
    '법'이라는 한자어가 그리도 깊은 뜻을 가진줄을 몰랐습니다.
    물이 가는것 그것이 바로 생명의 원칙이라는것을.
    너무 감동스러워서, 놀랐을때 하는것처럼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아....
    예전에 알고 있었더라도 그건 대충 이론으로만 아는것이고
    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면 예전에 몰랐던것처럼 놀라움과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말 실감이 나면서 깨닫게됩니다.

    요즘 저는 교회에서 기도할때 뉴스타트의 정신으로 변화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을 느끼는 기도
    유전자 켜지기를 원하는 기도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 안에서 놀랍도록 풍성해지길 원하는 기도
    이것만을 구하고 또 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깊은 존경과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 ?
    다장조 2018.05.07 10:52
    석가모니에 대한 박사님의 놀라우신 넓은 이해력에 감동입니다.
    불교를 무조건 싫어하는 기독교의 정신에 익숙해진 우리들....
    '기독교'라는 종교에 물들어있죠.
    석가모니께서 진리를 깨우쳤고 성령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달았다는 말씀에 감사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다른점은, 인간을 구원하실수 있는 성육신은 아니라는 말씀에 정말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제가 그동안 불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것과 통하여서 참 기뻤습니다.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진리를 옳게 전하려고 하시는 박사님 계속 응원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참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겐 종교의 종류는 아무 문제가 아님을
    오늘 기쁘게 알게되었습니다.
    진리가 좁은길이라고 하는게 이런 의미인가...도 싶습니다....
  • ?
    다장조 2018.05.09 06:32
    성경에 써있는 '벌주신다' 는 단어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단어를 어떻게 잘못 번역할수가 있는지요.
    박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을 조건적으로 만든 해석이군요.
    벌주시는게 아니라, 불쌍히 여기시고 방문하시는 하나님을 대부분의 교회에선
    잘못알고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까요.

    215기 '죄가 많은 곳을 방문하신다'에서....
    뉴스타트에 오신 분들을 챙기시면서 이름 부르시며 건강회복을 축복하시는 박사님,
    들으면서 감동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신 박사님, 감사드리며 축복드리옵니다.

    아드님이 잘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선한 터치하심이 계심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깊이 체험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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