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심령이 가난한 줄을 진짜 아는 부자는.. 

그냥 부자들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 거예요. 


하나님하고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가 하나님이 없이는.. '자기 의'로 살아지는 것을 

매순간 알게 되죠..ㅠ 

그것을 알게 되기에 조금씩 더 성화되어지는거겠죠.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본인이 성화되어지는 '진짜 복'을 받을 수 있으니.. 

성경 말씀이 그렇겠죠~ !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그렇기에 나눔과 기부, 선행을 하더라도.. 

그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함'으로 하겠죠. 


'하는..척' 하는 사람하고는 그 뜻이 다르죠..뜻이 ! 


가수 '션'의 행보가 그런거 같아요~! 

가진 것도 누릴 줄 알고, 

'그 더 이상으로' 나눔과 기부로.. 기쁨으로 전진하죠. 


각자의 여건과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되면 

성령으로 합해져서 

그의 모습들은 참 아름답죠~^&* 


사람이.. 그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들은 '위선과 가식'으로 자기를 덮어 

'자기의 의'로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들일 거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5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4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3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2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1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0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9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8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7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6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5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4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2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1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1
4260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9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8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7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