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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중 기쁜 소식입니다.
필자는 30여전 유학을 위해 이민을 와서 수십년간 목회와, 신학교 교수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우연히 친구목사에게 들렸다가 중앙일보(2018년 10월 16일자)에 실린 이상구 박사님께서 오랫동안 몸
담아 온 안식일교회를 떠나시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30여년 전에서부터 수많은 환자들의 치유를 위해 New Start Program을 실천해오신 이상구 박사님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했었습니다. 저런 분이 어쩌다가 안식일교회에 조인하시게 되었는지?
왜 하나님께서 저런 분을 구원하시지 않고 내 버려두시는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이 박사님의 신앙적 결단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신앙과 교리에 관하여 세세히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박사님께서 앞으로 주의 참복음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리라 기대합니다. 부디 사도 바울과 같이 남은 여생을 생명의 복음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세계적으로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까지 바울의 복음을 변질시켜 교역자들과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혼탁한 세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다 못해 필자도 미력하지만 인터넷 신문에 글을 올리고 저술을
통해서 잘 못된 유사복음을 밝혀내며 바울의 참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홈페이지와 책을 통해서 잘 못된 교리에 대해서 비판한 것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이신칭의 비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이 다시 타락할 수 있는가?"
"천국에서 성도들이 행한대로 받는 상급이 있는가?"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은 과연 관계가 있는가?"

이 문제들을 비롯하여 성경에 기록된 난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방법론을 정확하게 제시한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 속에서 위의 문제들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단번에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히 7:27).
[성경난제 해석과 방법론]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서교회, 2017년 출간, 912페이지)
[현대 칭의론 논쟁]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서교회, 2017년 출간)

이상구 박사님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God bless you!
E-mail: revpauljang@hotmail.com
Website: www.mission4.org
Website: www.usmission4.org


  • ?
    허대열 2019.01.26 00:25
    이상구박사님은 선각자이시다.
  • profile
    이상구 2019.01.28 11:34
    저의 새로운 출발(Newstart)을 함께 기뻐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함께 헌신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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