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최용덕 간사님과 공동체로 운영되는 '해와달'에 설왕설래하며 올린 댓글 》


이상구박사님은 신학박사들과 견주어도 


그 성경적 이해와 폭이 결코 얕으신 분이 아닙니다. 


장로교인이었다가 안식교인으로 거기서 다시 안식교회를 나온 

그분의 행보는 보통 평범한 교인과는 다릅니다. 


돈잘벌던 피부과 의사에서 성경적인 뉴스타트 의사로 
 
또 안식교내 신학대학 교수로 그 명예에 안주하지 않고 

안식교회를 나온 그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죽음의 질병으로 박사님의 센터에 참가자로 오시는 분들은 

교단과 종파에 얽매임이 없습니다. 

죽음앞에 들을 귀가 저절로 열리는 것입니다. 

장로교회목사님도, 심지어 병원의사도 

직업과 종교에 관계없이 세상적인 치료로는 

더이상 손 쓸수 없는 아픈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말씀강의로 치유가 되는 곳입니다. 


제가 장로교인이기에

같은 교단의 교인으로 센터에 참가하시는 

분들에 대한 반응은 꼭 눈여겨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리 여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 질문도 하시고, 개인 상담도 하십니다. 

강의 2부는 그런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많습니다. 


박사님의 1부 2부 강의로 모든 참가자들은 

초인간적인 사랑의 정의 대해서

그런 사랑을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교단과 종파를 떠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는 '사랑'에 대해서 

모두가 진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와 같이 또 말기암 환자라도 치유가 일어나고

그렇지 않더라도 구원을 믿는 믿음을 가집니다 ! 


안식교회를 나온 박사님은 센터 세미나도 계속하시면서 

한국교회에 간증자가 되어 안식교회가 가린 심각한 오류를 

알리고 계십니다. 

제가 봉사자로 갔을때 박사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한국교회는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무조건적인 사랑)에 

동의하는게 힘들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을 약속하신 '십자가 사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려고 

이땅에 예수가 오셔서 우리대신 십자에 피흘려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는 사하여졌다고 

우리의 구원은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완성된다고 !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사랑'에 동의가 되면

교단에 따라 성경적 해석이 조금씩 다른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 성령이 어떻게든 일하심으로 이해 됨)


박사님의 강의가 여러 교회에 초청되고 있습니다. 

저는 박사님의 성경말씀 강의가 어디에서나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또하나의 복음이 되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3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542
4272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6
4271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55
4270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17
4269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4
4268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0
4267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6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7
4265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4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28
4263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2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1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0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59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58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0
4257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76
4256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5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4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