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0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어제 다니엘 기도회에서 박사님이 안식교를 나오셨단말씀듣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최근 유투버로 활동하는 마지막사명이란 분은 앤드류 강이라는 안식교목사님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출처를 밝히지않아 일반 기독교유투버인줄알고 3만명이 넘는사람이 구독을해서 보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모르고 들었는데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 듣다가 어디소속인지 검색해보니 안식교였습니다. 그 유투버가  안식교라는걸 알리거나 막을 방법은 없겠는지요
  • profile
    이상구 2019.11.05 18:41

    그분의 설교에서 정말 감동적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어떤 내용인가를
    저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안식일 교회의 이단성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복음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저 자신이 36년 전에 안식일 교회를 오직 하나의 진리교회라고 확신하고 입교했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가, 지금 되돌아 보면
    저 자신이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의미를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역설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무엇을 뜻하는가를
    성령의 역사로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안식일 교회의 가르침이 정말로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님의 경우가 그런 경우가 아니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개신교인들 중에서 저처럼 진심으로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해보겠다는 분들이
    아주 쉽게 안식일 교회로 빠져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탈퇴했으니까
    안식일 교회가 이단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왜, 안식일 교회가 성경적으로 이단이구나를 꼭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옛날 제가 보았을 때에도 안식일 교회가
    가장 성경적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을 너무나도 성경적이라고 믿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복음적이 아니며,
    십자가와 일치하지 않는가를 설명할 수 있을만큼
    제가 성경을 알지 못했거든요!

    본 홈페이지에서 "뉴스타트 성경교실"로 들어가셔서
    "안식일을 십자가로 회복하셨다'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2020.04.29 00:40
    안식일교가 왜 이단인가요? 성경대로 증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성경대로 증명하면 안식일교회를 제외한 모든 종교및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그리고 이상구박사님은 안식일교회 예언의 신에서 얻으신 소스로 뉴스타트 사업을 하시는데,
    안식일교회를 나오셨으면 그 사업도 버리셔야 마땅한것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5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4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3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2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1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0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9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8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7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6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5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4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2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1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0
4260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9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8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7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