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12.17 20:01

세상에 이런 일이...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즈음 세상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 수억이 넘게 생겨났습니다. 이유인 즉슨, 옛날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2000년 전에 유대인의 땅 갈릴리 호수와 예루살렘을 오가며 하나님을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라 주구장창 외치는 예수란 자가 있었고 

그와 관련된 글이 기록으로 남아 사장되어 오다가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마틴 루터에 의해 독일어로 번역되 세상에 나온 이래로 각 나라 

언어로 번역에 번역이 거듭된 결과 온 세상에는 예수와 닮은, 예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이유로 참람된 자가 되어 핍박을 받았지만 요즈음은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시비를 하지 못하는 세상이 됬습니다. 예언대로 그리스도의 왕국이...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계11:15)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어디있어" 하던 자들이 예수의 행적에 관한 글 복음서를 읽고 나면,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이 됩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세상이? 사람들이 미친겁니까? 아니면 하늘의 영의 역사입니까? 

보지도 못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누구에게는 정신 나간 일로 보이지만) 자연스럽게된 자 즉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것은 요한이 말한 바: 아버지가 사랑이며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는 사랑 안에서 몸의 건강은 물론 원래의 생명을 회복하는 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635
4275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9
4274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62
4273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19
4272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5
4271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0
4270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9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7
4268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7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31
4266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5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4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3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62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61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0
4260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82
4259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8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7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