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성경에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고통 받는 자들을 자유하게 하셨을 때 그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든 어떤 사람이든 조건없이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고치실 때 모든 병자들이 예수님의 말씀 한머디로 깨끗케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서히 좋아지거나 서서히 치유되지 않았고 말씀으로 곧바로 치유되었습니다.


그래서 뉴스타트의 방식이 성경적인 것인지 지꾸 의문이 생깁니다.

성경의 병자들은 유전자의 과학적인 원리나 병이 고쳐지는 원리는 전혀 알지 못했고 그저 믿음으로, 때로는 믿음이 없는것과 같은 자들도 단번에 살리셨는데 성경에 뉴스타트의 방식을 뒷받침 해주는 구절이 있나요?


저는 뉴스타트를 실천해보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성경적이라는 확신이 없는 마음 사이에서 확신을 갖고자 질문 합니다. 


2) 두번째 질문은, 뉴스타트의 대부분의 강의가 암과 질병에 국한 되어있는 것에 관하여 입니다.

    건강 상담에 질문드렸던 것처럼 저는 오래 전 간단한 개선 정도로 생각하고 받았던 눈과 코 수술 때문에 

   이전의 예쁘고 자연스러웠던 모습을 잃고 무엇보다 겉으로 드러난 심한 흉터와 코 안쪽 흉살 조직들의 쪼그라듦과 수축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살아갈 수 없기에 매 순간 겉으로 보이지 않는 질병을 가진 분들보다 정말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전자 강의를 듣다보면, 질병과 같이 비정상이 된 조직이나 장기에는 그것이 정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제 경우에는 인위적인 수술로 인한 원인인데.. 게다가 저의 선택으로 인한 잘못된 결과인데

  저의 경우에 생기를 받아 정상적인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될 수 있다는 것은 어쩧게 알 수 있나요?


  저는 하나님께서 매우 신실하신 분이기에 저를 고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해 왔는데

뉴스타트에서는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원인과 결과로 설명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은 인과법칙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비판이 아니라 제가 납득이 가지 읺는 부분 때문에 뉴스타트를 시작하기 어려움이 있어 

완전히 신뢰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이니 정말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592
4275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8
4274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59
4273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17
4272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4
4271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0
4270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9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7
4268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7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31
4266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5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4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3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62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61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0
4260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80
4259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8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7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