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혈관육종암으로 5년째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소아마비 때문에 목발을 짚어야만 걸을 수 있으며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안타까운 입장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과 삶에 대한 의지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견디어 오고 있습니다.


수 년 전에도 이상구 박사님의 놀라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

문의를 드렸으나 장애인들에게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문의를 드렸더니

역시 엘리베이터가 없어

오직 비장애인들만 이용이 가능하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하나님께서 이상구 박사님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살리시고

또 용기를 불어 넣으심을 믿으며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지치고 지친 환우분들께

힐링할 수 있도록 귀하게 쓰심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부디

간절히 바라는 것은

암의 발생이 비 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인들에게도 발생한다는 것

꼭 기억해 주셔서

장애인들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객지원실3 2021.09.01 11:24

    엘리베이터가 건물내에 없어 소망님의 세미나 참가가 여의치 않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휠체어를 타시는 환자분의 경우 보호자가 함께 참가하셔서 보호자의 도움으로 건물 외부로 돌아서 강의실, 식당으로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들여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놀라운 일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더 나은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3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2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1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0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69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68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6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6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3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2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1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0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59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58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0
4257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6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5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4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