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유투브와 책을 통해   서울대학교 공대 교수분께서 본인이 체험한 '몰입' 강연을 한걸 보았습니다.

쉽게말해 '몰입'은 한가지 생각만 계속하는건데

이 교수님이 말하는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집중과는 완전 다른상태입니다.

이 분은 학자, 연구원으로서 생각과 사고를 하는 직업인데

매우매우 어려운 (학계에서 풀리지않는 매우 고난도의 미해결 문제) 문제를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 채워나가는 것인데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글쎄 완전히 우리의 일반적인 '뇌' 상태와는 다른 상태가 된다고합니다.

이전 내 평범한 삶에서의 지능으로는 도저히 할수없었던 생각들 아이디어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온다고 하며,,  온 우주에 그 문제와 나만 있다는 생각이들고

엄청난 행복감과 희열감, 그리고 그 '문제'가 마치 아이를 잉태한 성스러운 생각마저든다고합니다.

쉽게말해  '나'의 지능이 아니라 어떤 '영'적인 지능같은거죠 (이분은 학자이자 교수로서 영적인 세상에 대한

얘기는 전혀하지않았찌만 이분의 체험은 100프로 어떤 영적인 체험이라고봅니다)

그리고 이분이 이 '몰입'의 경험을 하고나서 과거 역사의 천재들을 알아보았는데

과거 인류역사를 바꾼  뉴턴, 아인슈타인 등 천재들도 다 엄청난업적들은

 이런 '몰입' 이라는 걸 이용하여 얻은 것이라는겁니다

결국 지식 (엄청난 지식, 상대성이론 등) 은 우리 인간의 개인적인 능력,나의 지능과 논리로 만들어진게 아닌

어떤 특정한 상태(몰입)에 들어갔을때 어떤 경로를 통해  영적인 존재 (천사 등)이 넣어주는 것이라고생각듭니다

역시 인류발전을 이룬 엄청난 인간의 지식 또한 영적인 세상의 부산물임을 생각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2GEyFic41Q

(유투브 링크입니다...시간나실때 보세요!,,, 이분께서 순수 지식인, 학자로서 영적인 얘기는 전혀안하지만

이분의 체험은 분명 영적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6.21 12:32
    종교와 상관없이도 영들은 활동합니다.
    과학에서도, 음악을 비롯한 예술계에서도
    영들이 주는 "靈感"이 지배하지요!

    그러나, 최의의 영의 최고의 선물은
    행복님이 선물로 받으신 "믿음" - 구원의 확신입니다.
    할렐루야 - 님이 얼마나 방활하시고 고민하셨나를 저는 잘 압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2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0519
4271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56
4270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155
4269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17
4268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4
4267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0
4266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65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7
4264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0
4263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28
4262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1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0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59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58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57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0
4256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376
4255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54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5
4253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