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탄도 천사였고 천사중에서도 최고 (그룹)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똑똑하고 논리적일텐데

이미 사탄의 생각,이론,통치방식(조건적사랑)은 인간들의 사망,질병,나약함,온갖 질병등으로 이미 창조주의 통치방식(무조건적사랑)이 옳다는게 온 우주와 천사, 우주거민?들에게 증명됬고

사탄도 인정할수밖에없는데

타락천사는 왜 아직도 인간을 괴롭히는건가요?

회개할 생각이없는건가요?

아니면 천사는 회개의 능력이없는걸까요?

뜻을 돌이킬수없는건가요?

루시퍼의 통치방식은 사망이라는 자명한결과가 나왔는데..''

인간에불과한 저같은 죄인도 이해하는걸

사탄은 이해못하는걸까요?

(사탄은 천사(그룹) 인데..'.

  • ?
    벚꽃향기 2022.11.19 12:36

    타칭, 자칭 일류최고의 의사라는 사람들이 증세치료에 불과하고, 근본적인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명백히 드러난 현대의학에서 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할까요? 왜 생명이 있음을 아직도 모를까요? 우리가 치유되기 위해서 할 일이라고는 그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게 전부임을 왜 아직도 알지 못할까요?


    불가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말 중에 진리를 찾는 것이 쉬울려면 세수하면서 코 만지는 것보다 더 쉽고, 어려울려면 바다에서 바늘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단은 계속 어려운 길로 가고 있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거부하면서!

  • profile
    이상구 2022.11.25 11:59
    벚꽃향기님의 답변에 100% 동의합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인하여
    하늘의 전쟁(계12:7)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한 것과 같이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적 사랑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에 가면
    자기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을까요?

    어쨌든(NO MATTER WHAT!)
    결국에는 장래에 현대의학이 기가 막힌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며
    모든 질병을 정복하게 된다니까! 라고 억지(?)를 부리며
    생명의 존재를 거부하며,
    에덴의 지식의 나무를 고수하며,
    최후의 승부 수를 던지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사단은 확신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다짐을 하고 있겠지요.
    "나는 절대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목숨을 걸고라도
    무조건적 사랑은 용납할 수 없어!" - "그건 절대로 아니라니까!"

    우리들도 모두 가끔 이렇게 못말리는 고집을 부려 본 일이 있었죠? -
    이렇게 자존심을 위하여 목숨도 걸겠다는 마음은 결국 그놈이 우리 마음에 넣어주는 생각이겠지요.
  • profile
    이상구 2022.11.25 15:08
    통치방식이 틀렸다는 증거가 확실히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증거 보다는 자기의 이념이 우상이되어
    그 우상을 옹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기도 하는 현상!
    인간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루시퍼는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악한자에게도 인자롭게 대해야 하는
    하나님의 은혜(무조건적 사랑)가 옳다는 말인가?
    악한 자들은 반드시 율법으로 처단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진리이다.!
    끝에 가서는 내가 주장하는 이 진리가 의롭다(옳다)는 것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5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4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3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2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1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0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9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8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7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6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5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4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2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1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0
4260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9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8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7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